[헤럴드POP=배재련 기자]'퀵실버' 아론 존슨이 은퇴를 고려 중이다.

3월 1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배우 아론 존슨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

아론 테일러 존슨은 최근 미스터 포터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배우보다 아버지로서 더 성취감을 느낀다. 배우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론 존슨은 23세 연상 감독 샘 테일러 존슨과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한 신부가 남편의 성을 따르는 관습을 버리고 테일러와 존슨 양성을 모두 쓰고 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무척 사랑하고 있으며, 가정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고 느낀다. 우리 부부는 사랑 그 이상이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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