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러브 액츄얼리' 스케치북 고백이 14년 만에 돌아온다.
3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러브 액츄얼리' 제작진이 키이라 나이틀리와 앤듀르 링컨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아내이자 제작진인 엠마 프로이드는 트위터를 통해 그 유명한 스케치북 고백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앤드류 링컨이 키이라 나이틀리를 위해 14년만 다시 스케치북을 들었다.
엠마 프로이드는 "14년이란 세월히 흘렀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한다"고 달달한 메시지도 적었다.
한편 '러브 액츄얼리2'는 5월 25일에 열리는 '레드 노즈 데이'를 기념해 14년 만에 단편 영화로 제작된다. 3월 24일 영국 BBC를 통해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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