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스틸
'해리포터'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해리포터'에 재출연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해리포터' 헤르미온느로 컴백하고 싶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엠마 왓슨은 "현재까지 계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팬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지 않다. 10년 후에 다시 물어봐달라"고 말했다. '해리포터' 졸업을 분명히 밝힌 것.

앞서 인터뷰에서 엠마 왓슨은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를 본 뒤 "성장한 헤르미온느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헤르미온느에게 계속 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10년 간 '해리포터'의 귀여운 여성 마법사 헤르미온느 역을 맡아 전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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