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니엘 크레이그는 정말 '007' 시리즈를 떠날까.

최근 '007' 후속편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니엘 크레이그의 재출연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최근 '007 제인스본드' 시리즈의 25편 각본가들이 정해졌다. 전편 '스펙터'의 주요 각본가들이 대부분 그대로 복귀한다.

이에 따라 차기작 주연 배우 역시 초미의 관심사다. 앞서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을 다시 하느니 손목을 긋겠다"고 말하며 거부감을 드러냈으나, 이를 취소하고 "거절은 말실수다. 다시 본드 역을 맡고 싶다"고 번복했다.

또 다니엘 크레이그는 향후 두 편의 007 영화 출연료로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1,675억원)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전히 복귀 선언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

한편 외신이 예측한 현재 다니엘 크레이그를 대신할 유력한 제임스 본드 후보는 '벤허'에 출연했던 잭 휴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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