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를 캄보디아에서 입양할 당시 서류를 위조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3월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한 구호 요원은 인터뷰를 통해 "졸리가 장남을 입양할 당시 제출한 서류는 거짓정보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졸리는 지난 2003년 캄보디아에서 장남 매덕스를 입양한 바 있다.

이 남성은 "졸리는 입양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친아버지를 찾지도 않은 채 나를 아버지라고 거짓 기입했다"며 "서류에 나의 주소를 적어 넣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매덕스를 입양할 당시 캄보디아는 많은 인신매매 사건이 발생, 입양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었다.

이 남성은 "졸리는 거짓투성이다. 다시는 캄보디아로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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