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맨골드 감독 /20세기폭스코리아
제임스 맨골드 감독 /20세기폭스코리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건'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싸잡아 비판했다.

3월 22일(한국시간) 미국 시네마블렌드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슈퍼 히어로 영화를 강하게 비난했다"며 인터뷰를 소개했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일반적으로 텐트폴 영화들은 영화라고 할 수 없다. 그것들은 2년 후에 당신에게 후속편을 팔고자 하는 2시간 짜리 예고편일 뿐이다"고 말했다.

텐트폴 영화는 각 영화 스튜디오에서 지지대 영화를 해줄 대작을 뜻한다. 흥행성공을 보장해주는 간판 작품으로 일반적으로 블록버스터다. 디즈니의 캐리비안의 해적,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타워즈 시리즈 등이 꼽힌다.

제인스 맨골드 감독은 "슈퍼 히어로 영화에는 너무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시간은 고작 6분 30초 정도다. 120분 중 45분이 액션, 나머지 히어로가 6개의 분량은 나눠가진다. 만화책이나 마찬가지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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