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분노의 질주8' 개봉을 맞아 빈 디젤이 故 폴 워커를 추모했다.

3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은 최근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시네마콘에 참석해 영원한 친구 폴 워커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의 나이 40세.

빈 디젤은 "이번 작품의 모든 장면에 고 폴 워커가 살아 숨쉬고 있다. 폴 워커는 생전 8편의 출연을 약속했고, 이번 작품이 꼭 8번째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항상 폴 워커를 생각하며 촬영했다. 폴 워커도 우리는 하늘에서 보고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눈물로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는 배우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미셸 로드리게즈 등을 비롯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열연을 펼친 샤를리즈 테론이 새로이 합류한다. 4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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