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밀라 쿠니스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3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둘째 출산 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밀라 쿠니스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밀라 쿠니스는 지난 11월 둘째 아들을 출산 한 바 있다.

그녀는 "둘째가 세상에 나온 이후 3개월 동안 밤에 잠을 푹 잔적이 없다. 힘들다. 밤에 통잠을 자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은 '엄마는 위대하다', '영화를 보고 아내와 엄마를 더 이해하게 됐다'고 말하곤 하더라. 참 이상하면서도 재밌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 3년 후인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인 2014년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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