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를리즈 테론이 숀 펜과 결별 후 싱글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미국 TV쇼 '엘런 드제너리스 쇼'에 출연해 "2015년 숀 펜과 결별한 후 계속 싱글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이어 "코미디언 친구인 첼시 핸들러가 나의 연애 사업을 돕겠다고 데이트앱을 깔았다"며 "그러더니 닥치는 대로 남자의 정보를 수집했다. 이후 많은 남성과 연락을 하면서 시시덕거렸다. 정말 이상한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구식인건지 정말 이해하지 못했다. 여지껏 내가 싱글로 남은 이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숀 펜과 약혼까지 했으나 2015년 결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수 많은 행사에 등장하며 애정을 과시했으나 성격차를 이유로 헤어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