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 인스타
앰버 허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앰버 허드(31)가 조니 뎁과 이혼 8개월만 새사랑을 찾았다. 세계적인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46)가 그 주인공이다.

4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앰버 허드가 본인의 신작 '아쿠아맨' 촬영지인 호주에서 엘론 머스크와 데이트를 했다고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조니 뎁과 이혼 직후부터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태. 하지만 이번 사진으로 두 사람의 열애가 공식화됐다.

이후 앰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론 머스크와의 데이트 사진을 직접 인증, 열애를 선언했다. 엘론 머스크 역시 같은 사진을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속 엘론 머스크는 앰버 허드에게 키스를 받았는지 뺨에 입술 마크가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앰버 허드는 "Cheeky"라고 적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엘론 머스크는 스페이스엑스의 최고 경영자이자 전기 자동차 테슬라 모터스의 대표 이사인 억만장자다. 엘론 머스크의 재산은 137억 달러(약 16조원)로 추산된다. 또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라는 소문도 있다.

하지만 그의 사생활은 그리 깨끗하지 않다. 엘론 머스크는 2008년 저스틴 머스크와 이혼했고, 이후 배우 탈룰라 라일리와 재혼했으나 이혼, 다시 재결합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당시 일각에서는 엘론 머스크가 엠버 허드와의 연인 관계를 위해 이혼을 서둘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엘론 머스크는 저스틴 머스크와의 사이에서 다섯 자녀를 뒀다.

한편 엠버 허드는와 조니 뎁은 지난해 8월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허드는 이혼 후 위자료 77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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