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로드웨이에서 스타에게 특혜는 없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마찬가지다.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브로드웨이의 공연에 늦게 도착한 후 강제로 입장하려 했으나 저지당했다.
외신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유명 연출가 스콧 루딘에 제작한 연극 '인형의 집' 공연에 몇 분 늦게 도착했다.
당초 디카프리오는 이 공연의 VIP석을 예약한 상태. 하지만 공연 관계자는 이미 시작했기 때문에 디카프리오에게 공연 중 이동하는 것을 금지했고 결국 디카프리오는 발코니에서 선 채로 공연을 관람해야 했다.
한 관계자는 "루딘은 지각에 대해 엄격하다. 예외는 없다. 그가 디카프리오일지라도"라고 말했다.
이후 디카프리오는 어떻게 했을까? 그는 발코니에서 공연을 관람했고, 기립박수까지 치며 공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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