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측이 아내 빅토리아에게 100억원 섬을 선물할 예정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5월 15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의 측근은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베컴은 결혼 20주년 선물로 섬을 구매할 계획이 없다. 완벽한 거짓말이다"고 부인했다.

앞서 외신은 "베컴이 결혼 20주년을 맞아 빅토리아에게 캐리비안에 있는 섬을 700만 파운드(한화 약 100억원)을 주고 구매, 선물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50에이커(약 30만평)의 이 섬에는 4.75마일의 해변과 게스트 하우스가 완비된 맨션, 직원용 5개의 오두막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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