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클로버필드 10번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이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할리우드 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5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감독이자 TV작가 라일리 스턴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편에게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한 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앉아 있다. 우리는 그동안 함께 시간을 보냈고, 매일 기쁨과 따뜻함으로 행복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혼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로 남을 것이다.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
남편 역시 같은날 사진을 공개하며 이혼 사실을 공표했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18세 때 남편을 만나 교제했고, 지난 2010년 결혼했으나 7년만 이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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