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햄릿’ 이지훈이 다시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23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햄릿’ 프레스콜에서 다시 ‘햄릿’ 작품에 출연한 것에 대해 “감회가 새롭고 느낌도 남다르다. 그때 생각도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에 애착을 갖는 이유는 첫 뮤지컬 후 저한테 뮤지컬은 맞지 않는 생각으로 포기했었다. 그런데 ‘햄릿’의 음악과 대본을 본 후 매료됐다. 뮤지컬의 매력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됐던 것 같다. 그 후 다시 공연을 올리게 되니까 벅찬 감동이 느껴진다. 그때는 잘 모르고 날 것의 그런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9년, 10년 동안 무대를 밟아오면서 내공이 쌓여서 두렵긴 하지만 순간순간 즐기는 모습이 제일 큰 변화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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