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을 연긴한 배우 에미 로섬이 결혼했다.

5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에미 로섬은 이날 영화감독 및 작가 샘 에스마일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에미 로섬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최근 샘 에스마일과 결혼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절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힐러리 스웽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새출발하는 부부를 축하했다.

한편 에미 로섬은 지난 2015년 8월 샘 에스마일과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또 샘 에스마일은 영화 '코멧', '모킹버드'의 각본을 썼으며 인기 미국 드라마 ‘미스터 로봇’을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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