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영화배우이자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디카프리오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6월 2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 기후변화 협정 탈퇴를 강하게 비난했다.
디카프리오는 "트럼프는 경솔한 행동으로 지구의 생존력을 위협했다"며 "우리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이 때, 트럼프의 이같은 행동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우리 모두는 일어서서 맞서 싸워야 한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국제 협약인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환경보호가이기도 한 디카프리오는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UN 평화의 메신저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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