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의 새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는 거미를 정말 무서워한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는 최근 씨넷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 정말 거미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톰 홀랜드는 "나는 거미가 정말 무섭다. 심지어 증오한다. 100% 싫다. 과거에는 내가 거미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말이었다. 정말 거미가 싫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톰 홀랜드는 어린시절부터 스파이더맨 만큼은 좋아했다고.
그는 "어릴때부터 20벌이 넘는 스파이더맨 복장을 입었다.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가 바로 스파이더맨이다. 그를 연기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고 밝혔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피터의 10대 시절을 다루며 톰 홀랜드(피터 파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리사 토메이(메이 숙모), 마이클 키튼(벌처), 로건 마샬 그린(팅커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7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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