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필 콜린스가 머리에 큰 부상을 당했다. 예정된 공연까지 연기했다.
6월 9일(한국시간) 타임지 등 외신에 따르면 가수 필 콜린스(66)는 이날 런던에 있는 호텔 자신의 방에서 이동하던 중 넘어져 머리에 큰 부상을 당했다. 심한 상처로 머리를 꿰매는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부위를 24시간 동안 관찰 중이다.
필 콜린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불행하게도 공연을 연기해야 한다는 발표를 해야 한다"며 "머리에 큰 부상을 당했고, 다행히 무사히 회복 중이다. 예정됐던 6월 공연을 11월로 연기할 것이다. 팬들의 걱정에 감사드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신경 쇠약을 이유로 은퇴했던 필 콜린스는 내년 여름 영국 런던과 독일 쾰른, 프랑스 파리 순회 공연을 통해 무대에 복귀할 예정이었고 첫 공연을 마친 직후 이런 봉변을 당했다.
또 그는 '옥자'의 여배우 릴리 콜린스의 친아버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