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델이 런던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도왔다.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6월 1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델은 14일 새벽 발생한 런던 시내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도왔다.
이 화재로 12명이 사망했으며, 68명이 부상당했다. 중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델은 화재가 발생한 현장으로 나와 피해자들을 돕는 한편, 안아주고 위로해줬다. 함께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했다.
목격자는 "아델은 진정한 여왕이었다. 상처입은 사람들을 위해 돌아다니며 위로해줬다. 모든 사람들을 포옹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정말 아델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델은 영국 토튼햄 출신 팝스타로, 평소에도 테러 희생자들을 돕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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