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찰리 쉰이 전 여자친구에게 에이즈를 옮긴 혐의로 피소됐다.

6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찰리 쉰의 전 여자친구는 최근 LA 고등법원에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여성은 찰리 쉰이 지난 2015년 교제 당시 에이즈 감염 사실을 밝히지 않은채 관계를 가졌다며 그를 고소했다. 이에 대해 찰리 쉰 측은 답변을 거부한 상태다.

찰리 쉰이 에이즈로 피소 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015년 찰리 쉰의 전 약혼녀 역시 같은 이유로 찰리 쉰을 고소했다. 이 소송은 현재 법원이 중재 중이다.

한편 찰리 쉰은 지난해 NBC의 '투데이쇼'에 출연해 자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인정했다.

배우 마틴 쉰의 아들인 찰리 쉰은 1974년 데뷔해 '못 말리는 람보', '무서운 영화'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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