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셜록5' 제작은 힘들 전망이다.
7월 5일(한국시간)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의 바쁜 스케줄로 '셜록5'는 제작되지 않을 수 있다.
'셜록'의 프로듀서이자 작가 마크 게티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배우들의 스케줄을 맞추는 것은 악몽이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은 여전히 '셜록'을 좋아하고 열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스케줄 조율은 정말 힘든 일이다. 배우 뿐 아니라 작가 역시 마찬가지다"고 털어 놨다.
그러면서 "차라리 그만두자는 분위기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주연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향후 마블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및 '토르 라그나로크', '닥터 스트레인지2'에 출연이 결정된 상태. 이같은 상황에서 '셜록5'를 촬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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