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태란이 '순풍산부인과' 추억을 회상했다.
배우 이태란은 7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풍산부인과 옛 추억이 새록새록"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7년 전 이태란과 이창훈, 허영란 등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중기와 결혼을 발표한 송혜교 역시 앳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이태란은 극중 오지명의 둘째 딸, 오태란 역으로 출연했고, 송혜교는 막내 딸 오혜교 역을 맡았다. 당시 생기발랄한 여대생을 연기했다.
한편 '순풍산부인과'는 SBS의 전설적 시트콤으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총 682화가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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