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릴리 콜린스가 부모님의 이혼 때문에 거식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학창시절 섭식 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릴리 콜린스는 "부모님의 이혼은 정말 큰 스트레스였다. 음식을 먹을 수 없을 정도였다. 병적인 식욕 부진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릴리 콜리슨의 아버지는 유명 팝스타 필 콜린스로, 릴리 콜린스가 7세 때 생모와 이혼한 데 이어, 그녀를 키워준 계모와도 이혼했다.

이에 대해 릴리 콜린스는 "끔찍한 단절이 있었다, 아버지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힘을 준 것도 역시 가족이었다. 릴리 콜린스는 "아버지 필 콜린스가 큰 힘을 줬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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