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강도를 직접 추격했다.
7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난주 런던에서 관광객의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강도를 추격했다.
사건은 이렇다. 오토바이 강도가 50대 노인의 명품 가방을 노리고 소매치기를 했다. 이 강도단은 피해자의 얼굴을 공격하기까지 했다. 이를 우연히 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강도를 잠시 추격했으나 놓쳤고 곧바로 피해자에게 다가와 위로했다.
현지 경찰은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것이 맞다"며 "초현실적인 순간이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강도를 추격했고, 잠시 후 관광객을 직접 위로했다. 피해자가 크게 놀랐다. 정말 멋진 배우다"고 밝혔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 배우에 올랐다. 현재도 다수의 작품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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