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가 쌍둥이를 무단 촬영한 매체를 고소한다.
7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는 프랑스 잡지 브와시를 고소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브와시는 조지 클루니의 런던 자택을 무단으로 촬영, 조지 클루니와 아내가 쌍둥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후 잡지 커버로 실었다.
조지 클루니는 "이는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브와시의 파파라치들은 우리 집 나무를 타고 올라고 담장을 넘으려고 했다. 또 집 안에 있던 아이들을 불법적으로 촬영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브와시 측은 "조지 클루니는 유명인이다. 사진 촬영은 아이들의 안전을 해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