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저스틴 비버가 이번엔 교통 사고를 냈다. 파파라치를 트럭으로 쳤다.
7월 2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다르면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지난 수요일 교통 사고를 냈고, 경찰에 신고했다.
상황은 이렇다. 비버는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주차장에서 자신의 몬스터 트럭을 뺐다. 이 과정에서 남성 파파라치가 비버를 찍기 위해 무리차게 차량에 붙었다. 비버를 이를 보지 못했고, 결국 교통사고를 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파파라치는 고통스러운 듯 다리를 움켜쥐고 신음하고 있다. 비버는 남성을 바라보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잠시 후 경찰과 응급요원이 출동, 남성을 후송하는 한편 비버에게 자세한 사고 과정을 물었다.
다행히 파파라치의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버는 사고를 내고 황당했는지 웃음을 지어 조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외신은 "비버는 대수롭지 않은듯 주머니에 손을 넣고 웃음을 지었다"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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