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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타이타닉' 삼각 관계의 주인공들이 20년 후에 다시 만났다.

7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매셔블은 '타이타닉'의 세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이 20년 만에 자선 행사에서 다시 만났다고 보도했다.

세 사람은 '타이타닉'에서 삼각 관계를 형성했다. 빌리 제인은 로즈(케이트 윈슬렛 분)의 재벌 귀족 약혼자 칼 헉슬리를 연기한 바 있다. 로즈와 잭(디카프리오 분)의 사랑을 방해하는 인물이다.

세 사람은 지난 26일, 디카프리오 재단이 주최한 환경기금 모금 행사에서 다시 뭉쳤다.

빌리 제인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공개하며 유쾌하게 추억을 회상했다. 케이트 윈슬렛도 절친 디카프리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타이타닉'은 지난 1997년 개봉,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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