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국 래퍼 키드 크리올이 노숙자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8월 3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래퍼 키드 크리올이 미국 뉴욕에서 노숙자를 흉기로 살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키드 크리올(57)이 뉴욕 맨해튼 미드 타운 지역에서 55세의 남성 노숙자를 흉기로 무차별 찔렀다"며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긴급 후송 됐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키드 크리올은 노숙자와 논쟁을 벌이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살해했고, 이후 도망쳤으나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키드 크리올은 사건 당시 만취상태였다.
또 그는 과거 성범죄로 17번이나 체포된 바 있다.
한편 키드 크리올은 과거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 더 퓨리어스 파이브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2007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최초의 힙합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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