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물론 현실성 없는 '판타지'다.

8월 11일(한국시간) 미국 '더 스타' 매거진은 두 사람이 휴양지에서 스킨십을 하며 휴가를 보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디카프리오(42)와 케이트 윈슬렛(41) 관계는 사랑 보다는 우정에 가깝다. 두 사람은 1997년 개봉한 '타이타닉'을 통해 할리우드 특급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은 여전한 절친 사이로 지내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2012년 케이트 윈슬렛의 세 번째 결혼식에 참석, 그녀를 신랑에게 인도한 바 있다. 가장 소중한 친구이기에, 직접 결혼식에 참석했고 신랑에게 잘 부탁한다고 요청한 것.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8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꿈에도 그리던 남우주연상을 타자 케이트 윈슬렛이 눈물을 흘리며 감격의 포옹으로 축하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세계적 모델 지젤 번천과 이스라엘 출신 모델 바 라파엘리,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니나 아그달, 토니 가른 등 금발 모델들과 염문을 뿌렸다. 현재도 자유롭게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은 현재는 네드 로큰롤과 결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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