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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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쉬 브롤린이 제임스 카메론을 디스했다.

8월 10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타노스' 조쉬 브롤린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2'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 이후 카메론은 날 욕하고 다녔다"고 폭로했다.

조쉬 브롤린은 "내가 '아바타2'를 거절한 이유는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카메론 감독은 할리우드 관계자를 만나며 여기저기 날 욕하면서 다녔다고 하더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맘대로 하라고 해라"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제임스 카메론이 나중에 와서 왜 이런 인터뷰를 했냐고 물어볼지 모르겠다. 그러면 나는 '내 일이니 신경 꺼라'라고 대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쉬 브롤린은 마블의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에 타노스 역으로, 폭스의 '데드풀2'에 케이블 역으로 각각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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