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케이트 윈슬렛이 직접 디카프리오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분명한 친구 사이다.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41)은 최근 미국 패션지 글래머 최신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타이타닉'과 디카프리오에 대해 말했다.
케이트 윈슬렛은 "우리는 정말 정말 가까운 친구 사이다"며 "'타이타닉' 대사를 인용해 서로에게 장난을 치곤 한다. 우리만 가능한 장난이다. 매우 가까운 절친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마지막에 나눈 대화가 얼마나 웃기는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우리가 나눈 대화를 사람들이 알면 얼마나 비웃을까'라고 얘기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1997년 개봉한 '타이타닉'을 통해 할리우드 특급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은 여전한 절친 사이로 지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