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텍사스를 위해 할리우드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8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킴 카다시안 등 카다시안 패밀리가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에 50만 달러(한화 약 5억 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또 배우 산드라 블록은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을 기부했으며, 배우이자 코미디언 케빈 하트는 2만 5000달러(28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케빈 하트는 피해자를 돕기 위한 허리케인 하비 릴리프 챌린지를 시작했다. 챌린지를 지명된 유명인사는 2만5000달러를 기부해야 한다.
이 챌린지를 받아들인 배우 드웨인 존슨 역시 2만5000달러를 기부했다.
이밖에 팝스타 비욘세는 조만간 텍사스를 위해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케이티 페리 역시 트위터를 통해 기부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미국 텍사스 지역은 최근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해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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