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비욘세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고 감독이 폭로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은 인터뷰를 통해 "비욘세가 2016년 '레모네이드' 뮤직 비디오를 만들면서 2015년 스위프트의 '배드 블러드'를 베꼈다"고 폭로했다.

이어 조셉 칸은 "이미지와 의상 등 비주얼이 상당히 흡사하다. 비욘세 팬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이후 네티즌은 조셉 칸이 이번에 공개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MV 제작을 맡았기 때문에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그러자 조셉 칸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비욘세와도 몇 번 일했다. 그녀는 놀라운 아티스트다.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해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