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트 허드슨이 "제왕절개는 게으른 사람이나 하는 것"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배우 케이트 허드슨은 코스모폴리탄 최신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케이트 허드슨은 "내 생에 가장 게으른 일은 바로 제왕절개였다"고 말했다. 케이트 허드슨은 두 아이의 엄마로, 첫째 아들을 제왕절개로, 둘째를 자연 분만으로 얻었다.

외신은 "정말 기분 나쁜 농담이었다. SNS에는 케이트 허드슨을 비난하는 글로 도배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제왕절개 비율을 약 1/3 수준이다. 미국 어머니의 1/3을 게으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것.

네티즌들은 "제왕절개는 게으른 것이 아니다.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수술이다"며 "생사가 걸린 문제다. 끔찍한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에 대해 케이트 허드슨 측은 노 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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