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비욘세의 출산 후 컴백 무대가 확정됐다. 남편 제이 지와 함께 허리케인 피해자를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연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비욘세가 출산 후 4개월만에 무대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는 남편 제이 지와 함께 오는 10월 17일, 미국 뉴욕에서 자선 콘서트를 열어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

앞서 비욘세는 출산 직후인 지난 8월 말, 자선 방송을 통해 피해자를 위한 기부를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비욘세는 "자연 재해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당신이 이민자이든, 흑인이든, 백인인든, 유대인이든, 이슬람교이든. 부자이든, 가난한 자이든 모두 상관없다. 우리는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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