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꽃미남 배우로 유명했던 라이언 필립이 전여친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배우 라이언 필립(44)의 전 여자친구인 플레이보이 모델 엘시 휴이트(21)는 그가 자신을 폭행했다며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냈다.

엘시 휴이트는 "지난 7월 라이언 필립의 자택에서 싸우던 중 폭력을 행사해 팔에 멍과 상처가 생겼다. 발로 차고 욕설을 하며 바닥으로 내던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사건 이후 엘시 휴이트는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경찰은 라이언 필립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이에 대해 라이언 필립 측은 "본인 스스로 넘어져서 생긴 상처"라며 "폭행 등 혐의는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라이언 필립은 1999년 리즈 위더스푼과 결혼, 2007년에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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