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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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이크 질렌할이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별 이후 그녀를 처음으로 언급했다. 무려 7년만이다.

19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36)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영화 홍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제이크 질렌할은 "실생할에서 다리를 잃었다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그것에 대해 노래를 쓸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제이크 질렌할과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0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교제했으나 결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이크 질렌할은 "나에 대한 것이냐, 다리에 대한 것이냐"고 되물은 뒤 "그녀는 이제 조금 더 대중적인 노래를 한다"고 답변했다. 자신을 용서했고, 이별에 대한 곡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한 것.

제이크 질렌할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최고의 굴욕을 준 전 남친이다. 그녀는 많은 노래를 통해 질렌할을 비난했다. 질렌할은 그녀의 생일 파티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테일러 스위프트는 질렌할에게 문자메시지로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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