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킹스맨2' 콜린 퍼스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극찬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에매체 콜라이더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콜린 퍼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올드보이'를 언급했다.

이날 콜린 퍼스는 제프 브리지스와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콜린 퍼스는 제프 브리지스에게 "롱테이크신의 교과서는 '올드보이'다. 꼭 봐라. 정말 좋다"면서 "'올드보이'는 박찬욱 감독의 한국 영화다. 액션은 보디랭귀지를 잘 활용하는게 좋다. 1편의 교회 액션신도 그런면에서 잘 나왔다"고 말했다.

콜린 퍼스가 말한 '올드보이'의 롱테이크신은 최민식의 장도리신이다. 이미 전세계 영화 감독들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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