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가 유방암 투병을 직접 고백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줄리아 루이스(56)는 트위터를 통해 "유방암에 걸려 투병 중이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여성 8명 중 한 명이 유방암에 걸린다. 오늘, 내가 그 한 명이 됐다. 좋은 소식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고, 이미 완벽한 보험에 가입했다는 점이다"고 밝혔다.
이어 "나쁜 소식도 있다. 모든 여성들이 이렇게 운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모두 함께 싸워서 암을 퇴치하고 건강할 권리를 되찾자"고 응원했다.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는 영화 '이너드 세드', '비행기' 등에 출연한 명배우다. 최근에는 코미디 드라마 '부통령'에 출연해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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