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재혼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졸리의 측근은 인터뷰를 통해 "졸리는 재혼할 생각이 없다. 오직 아이들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만을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외신은 졸리는 피트와 이혼 소송을 벌이던 지난 1년간 악몽같은 일을 겪었으나 이제는 평화를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브란젤리나’로 불렸던 졸리와 피트 부부는 10년간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이혼소송에 들어갔고 여섯 자녀의 양육권은 졸리가 맡게 됐다.

이어 졸리는 "솔직히 싱글로 사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며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니다. 좋은 점은 하나도 없다. 어려운 일이다. 솔직히 외롭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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