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대리모를 통해 셋째를 가질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 본인이 출연 중인 리얼리티쇼를 통해 "우리는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는 대리모를 통해 내년 1월 셋째 딸을 얻을 예정.

불임인 킴 카다시안은 셋째 출산을 위해 남편 카니예와 협의하에 대리모를 고용했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대리모 고용이 합법으로, 다른 사람의 난자와 정자로 만들어진 수정란을 이식해서 제3자가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는 방법이다. 비용은 약 1억 원이다.

현재 대리모는 무사히 임신한 상태로, 내년 1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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