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하비 웨인스타인이 뒤늦은 후회를 했다.

10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하비 웨인스타인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요청했다.

하비 웨인스타인은 "지금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두번째 기회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또 웨인스타인은 다른 매체를 통해 "아내, 자녀들과 헤어진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난 완전히 망가졌다"며 "아내와 화해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비 웨인스타인의 부인 조지나 채프먼은 그와 이혼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한편 하비 웨인스타인은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로,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영화배우 애슐리 주드와 회사 여성 직원 등을 거의 30년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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