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결혼식을 올렸다.
17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 등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40)와 알리시아 비칸데르(29)가 지난 일요일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주 파리를 떠나 이비자 섬에 도착, 결혼 준비를 진행했으며,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행복하고 즐거운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측근은 "두 사람의 결혼식은 무척 행복해보였다. 부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마이클 패스벤더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매그니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 아카데미상 여우 조연상을 차지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영화 '툼레이더 리부트'의 여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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