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가 자신의 변호사 아내 역시 직장에서 성희롱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할리우드의 명배우 조지 클루니는 25일(한국시간) 한 방송에 출연해 "인권 변호사로 활동 중인 내 아내도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거물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인 바 있다.

조지 클루니는 "법률 문제를 다루는 아내도 성희롱에서 안전하지 못하다"면서 "어디에나 있고, 우리 모두에게 문제가 되는 일이다. 경종이 필요하다. 사회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여성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하비 웨인스타인 사건에 대해서는 "젊은 여배우를 호텔방으로 부르는 그런 행동은 여성을 유린하는 폭행이다. 그가 이런 종류의 잔인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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