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완 맥그리거가 아내 이브 마브리키스와 22년만에 이혼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할릴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46)는 무대연출가 아내와 22년만에 이혼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네 자녀를 뒀다.

이완 맥그리거의 측근은 "두 사람이 지난 5월부터 헤어져서 별거 중이다"고 입장을 짧게 밝혔다.

이후 이완 맥그리거는 TV 시리즈 '파고'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이완 맥그리거와 이브 마브라키스는 지난 1995년 '카바나 QC'에서 만나 결혼에 성공, 22년간 잉꼬부부로 불려왔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역시 지난 5월 감독 라일리 스턴과 이혼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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