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경호원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9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캐리의 전 경호원 마이클 아넬로가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을 성희롱하고, 폭언을 했다며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아넬로는 2015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일했다.

그동안 머라이어 캐리는 아넬로에게 "대머리", "네오 나찌" 등의 폭언을 일삼았으며, 호텔방에서 성적으로 희롱했다고 그는 주장했다. 다만, 두 사람 사이에 성적인 접촉은 없었다고.

또 아넬로는 "머라이어 캐리는 백인 경호원이 아닌 흑인 경호원과 함께 일하기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이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으며,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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