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황비 웨이보
대명황비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9일 시나연예는 탕웨이가 10년만에 복귀하는 사극드라마 '대명황비'에서 여주인공 손약미 역을 맡아 16세부터 70세까지 한 여인의 일대기를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첫 사극 연기임을 고백한 탕웨이는 "오랜 시간 동안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다양한 시대를 겪는 여성 배역을 맡은 탕웨이는 "16세부터 70대까지의 폭넓은 연기를 위해 명나라 역사와 문화, 명나라의 걸음 걸이, 다양한 시대의 발음 등을 공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대명황비 포스터
대명황비 포스터

'대명황비'는 소설 '육조기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손약미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것을 포기하고 명나라 황태손 주첨기에 시집을 갔다가 총명하고 지혜로운 자질로 위기에 빠진 명 왕조를 구해내는 내용이다. '대명황비'는 2019년 초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감독 김태용과 결혼, 1년 반 열애 끝에 2014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2016년 첫 딸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