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드풀2'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10일(한국시간) 20세기 폭스 측은 2018년 6월 개봉하는 영화 '데드풀2'의 포스터를 첫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의 콘셉트는 가족 영화. '데드풀' 측은 전 편에서도 히어로의 사랑을 담은 '멜로 영화'라고 웃음 섞인 홍보를 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는 주인공 데드풀은 물론 새로 합류하는 케이블(조쉬 브롤린 분), 도미노 (재지 비츠 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케이블의 본명은 네이던 크리스토퍼 서머스로, 전직 미정부 요원이다. 텔레파시 능력과 염동력, 초인적인 괴력을 갖고 있다. 여성 히어로 도미노는 상대방의 행운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뮤턴트로, 사격술과 백병전에 뛰어나다.
한편 '데드풀2'는 2018년 6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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