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효명이 40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 안젤라 베이비와 로맨틱한 생일을 보냈다.
13일 안젤라 베이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남편 황효명의 40번째 생일을 함께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생일을 맞아 행복한 상태임을 예상케했다.
황효명 또한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즐거웠던 생일파티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크는 '역시 대륙의 클라스'라는 생각을 들게 할 만큼 화려하고 거대했다.
사진과 함께 황효명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20년 배우가 된 소감도 함께 남겼다. 1999년 데뷔한 그는 "20년 가까이 촬영을 했다. 그때부터 쭉 달렸다. 스스로 멈추고 싶지 않았다. 친구들도 어떻게 그렇게 바쁘게 사냐 물었다. 그 이유는 믿음과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40세가 되었으니 다음 10년은 조금더 천천히, 편하게 ,믿음과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려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효명은 "인간이 마흔살이 되면 돌아가는 능력을 갖게 되고, 곧음을 고수한다"는 중국 명언을 남기며 40번째 생일을 맞이해 새로 느낀 인생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
한편, 황효명은 안젤라베이비와 2015년 결혼, 올해 1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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