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갤 가돗이 '원더우먼2' 출연을 확정했다.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브렛 래트너 감독도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은 '원더우먼2'에 출연한다. 개봉일도 2019년 12월 3일에서 11월 1일로 약 1달 앞당겼다.
앞서 갤 가돗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브렛 래트너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다면 '원더우먼2' 출연을 보이콧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외신은 "이는 사실과 약간 다르다"며 "갤 가돗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었고, 브렛 래트너 감독은 처음부터 제작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바로잡았다.
한편 '원더우먼2'의 개봉일 변경은 '스타워즈' 개봉을 의식한 것 같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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